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파괴적인 위력으로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피해 수습을 위해 플로리다주에 대한 중대재난선언을 공식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34개 카운티와 미코수키 원주민 부족 지역에 포괄적인 연방 복구 자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핵심 인프라 복구를 위한 범정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집행하는 이번 선언에 따라 힐스버러, 피넬러스, 새러소타, 매너티, 리, 포크, 오렌지 등 큰 피해를 입은 멕시코만 연안 및 플로리다 중부 카운티 주민들은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주택 수리, 무보험 재산 손실 보전을 위한 개인 지원 보조금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플로리다 34개 카운티에 대한 FEMA 개인 지원 가동 및 연방 비용 100% 분담
백악관은 또한 폭풍 해일과 토네이도로 파손된 송전선과 침수 도로를 정비하는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향후 90일 동안 잔해물 철거 및 긴급 보호 조치 비용의 100%를 연방정부가 전액 부담하도록 승인했다.
동시에 미 에너지부와 전력 산업 상호지원 네트워크는 43개 주와 캐나다에서 파견된 5만 명 이상의 전력 기술자 및 복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허리케인 상륙 후 첫 36시간 만에 100만 곳 이상의 가정과 사업장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우리 행정부는 플로리다 지역사회가 더 튼튼하게 재건하고 전기를 신속히 복구하며 이재민 가족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5만 명의 전력 복구 인력과 함께 모든 연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 전역 43개 주에서 동원된 5만 명의 전력 요원 투입으로 100만 가구 이상 송전 재개
현장 연방 대응 작전에는 1,000명 이상의 FEMA 재난 전문가와 13개 도시탐색구조(USAR) 기동대, 미 해안경비대 항공·해상 구조대가 투입됐으며, 미 육군 공병단은 정수장과 의료시설에 비상 발전기를 설치하고 배수 펌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탬파베이 일대와 I-4 고속도로 회랑 지역의 일시적인 연료 공급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 및 연방 당국은 비상 연료 비축 기지를 개방하고 유조차 운행 시간 규제를 완화해 주유소와 병원 비상 발전기에 대한 연료 보급을 가속화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허리케인 밀턴에 따른 플로리다 중대재난선언으로 어떤 연방 지원이 제공됩니까?
이재민을 위한 임시 숙소 비용과 주택 수리비 및 저금리 재난 대출을 지원하는 FEMA 개인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되며, 잔해 철거 및 긴급 안전조치 비용의 100%를 연방정부가 90일간 전액 부담합니다.
허리케인 밀턴 이후 플로리다의 정전 복구를 위해 투입된 인력은 몇 명입니까?
미국 에너지부 및 전력 업계 상호지원 네트워크의 조율을 통해 미국 43개 주와 캐나다에서 파견된 5만 명 이상의 송배전 기술자와 지원 인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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