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전미 생중계된 선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개막 3연승을 달리던 버팔로 빌스를 35-10으로 처참하게 무너뜨렸습니다. 이번 시즌 레이븐스 유니폼을 입은 특급 러닝백 데릭 헨리의 괴물 같은 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는 팀 전체 271 러싱 야드를 합작하며 필드를 지배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펼쳐진 레이븐스의 첫 공격에서 헨리는 쿼터백 라마 잭슨의 패스를 이어받아 중앙을 뚫고 87야드를 단숨에 내달려 터치다운을 찍었습니다. 이 플레이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구단 역사상 최장 거리 러싱 터치다운 신기록으로 기록되며 홈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구단 신기록 87야드 독주와 파괴적인 지상 공격력

헨리는 이날 24차례의 볼 운반으로 199 러싱 야드(평균 8.3야드)를 기록했고 리시빙 터치다운 1개를 보탰습니다. 지난 시즌 MVP 라마 잭슨 역시 18개 패스 중 13개를 성공시키며 156 패싱 야드와 총 2개의 터치다운을 만들어내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잭 오어 코디네이터가 지휘한 수비진도 눈부셨습니다. 경기당 37점 이상을 뽑아내던 버팔로의 막강 화력을 단 1개의 터치다운(10점)으로 묶었습니다. 카일 밴 노이는 2개의 쿼터백 색과 펌블 유도로 조쉬 앨런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The offensive line opened massive lanes all night. When you execute assignments and set a physical tone against a quality opponent, great things happen for this football team.” — Derrick Henry, Running Back for the Baltimore Ravens

버팔로 쿼터백 조쉬 앨런을 꽁꽁 묶은 철벽 수비진

버팔로의 간판스타 조쉬 앨런은 패스 29개 중 16개 성공, 180야드에 그치며 패싱 터치다운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 패배로 빌스는 3승 1패를 기록하며 시즌 첫 패배를 안았습니다.

개막 2연패 뒤 2연승을 달린 볼티모어는 승률 5할(2승 2패)을 맞추며 AFC 강호의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헨리의 파워와 잭슨의 스피드가 빚어낸 시너지는 레이븐스를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다시 각인시켰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데릭 헨리가 경기 중 수립한 기록은 무엇인가요?

헨리는 경기 첫 플레이에서 87야드 러싱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볼티모어 레이븐스 구단 역대 최장 러싱 TD 기록을 세웠습니다.

레이븐스와 빌스 경기의 최종 스코어는 어떻게 되나요?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버팔로 빌스를 35-10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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