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20일(금) 최신 주력 스마트폰 아이폰 16 라인업과 두께를 대폭 줄인 애플워치 시리즈 10, 에어팟 4의 글로벌 매장 판매를 정식으로 개시했습니다. 전 세계 58개 국가 및 지역의 오프라인 리테일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명동과 강남, 도쿄, 베이징, 런던, 파리, 그리고 뉴욕 5번가에 이르기까지 이른 아침부터 제품을 직접 수령하고 체험하려는 소비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으며, 오전 8시 매장 개장과 함께 직원들의 환호 속에 입장했습니다.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동시 오픈과 매장 열기

기본형인 아이폰 16과 16 플러스는 기존 프로 모델에만 적용되던 액션 버튼을 기본 탑재했으며, 티타늄 외장의 아이폰 16 프로와 프로 맥스는 베젤을 극도로 얇게 줄여 화면 크기를 각각 6.3인치와 6.9인치로 키웠습니다.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한 하드웨어 혁신은 기기 우측 하단에 새롭게 자리 잡은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정전식 센서를 적용해 클릭은 물론 손가락 슬라이드만으로 줌과 노출, 피사계 심도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매장에서 목격되는 고객들의 열기는 실로 놀랍습니다. 아이폰 16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었으며 카메라 컨트롤 같은 직관적 도구를 제공합니다.”

카메라 컨트롤 버튼과 애플 인텔리전스 탑재

새 기기들은 차세대 3나노 공정 기반의 A18 및 A18 프로 칩으로 구동되어 온디바이스 AI 연산 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10월 공개될 iOS 18.1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생성형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판매 열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광시야각 OLED와 수면 무호흡증 감지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10도 높은 첫날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가을 애플의 대대적인 기기 교체 수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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