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동칼리만탄에 건설 중인 신수도 누산타라(IKN)에서 제8단계 착공식을 공식 주재하며, 총 1조 5,700억 루피아(약 1억 3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복합 상업지구, 국제학교, 호텔 복합단지 개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8단계 착공식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가 본격화되었다는 점에서 중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중국 델로닉스 그룹이 투자하는 '델로닉스 누산타라' 프로젝트는 서비스드 아파트, 쇼핑몰, 친환경 사무실을 포괄하는 초대형 복합 상업지구로 조성됩니다.
신수도 핵심 구역을 향한 글로벌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교육 부문에서는 행정수도로 이전하는 공무원과 외교관, 글로벌 기업 주재원 자녀들을 위한 호주 인디펜던트 스쿨(AIS) 누산타라 캠퍼스가 첫 삽을 떴습니다.
아울러 PT 매그넘 인베스트먼트 누산타라 등 현지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호텔 프로젝트들도 일제히 착공되어 수도 이전 전 숙박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게 됩니다.
“국내외 파트너들의 투자가 누산타라로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수도의 물리적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수도 인프라와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구축
조코위 대통령은 도시 면적의 70% 이상을 열대우림 녹지로 영구 보존하고 대중교통을 전면 무공해 전기차로 운영하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8단계 착공은 자카르타에서 동칼리만탄으로의 역사적인 수도 이전에 대한 민간 투자가들의 확고한 신뢰를 방증하며 조코위 정부의 핵심 인프라 치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Comments (0)
Log in to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