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공룡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오늘 유럽 대륙에서 자사의 대표 스트리밍 플랫폼인 '맥스(Max)'의 서비스 국가를 5개국 추가하며 공격적인 영토 확장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론칭으로 유럽 시청자들은 HBO의 웰메이드 프리미엄 드라마와 워너브러더스의 할리우드 흥행 영화, 디스커버리의 논픽션 다큐멘터리, 유로스포츠의 생생한 스포츠 중계를 단일 앱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영화·스포츠의 강력한 결합
신규 출시 국가의 가입자들은 '하우스 오브 드래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영화 등 전 세계적 히트작과 함께 현지화된 유럽 오리지널 콘텐츠를 즉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합리적인 가격의 광고 포함 베이식부터 스탠더드 HD, 4K UHD 해상도와 돌비 애트모스 입체 음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까지 3단계로 운영됩니다.
“유럽은 맥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무대입니다. HBO와 영화, 최고 수준의 스포츠를 한곳에 모아 유럽 소비자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글로벌 OTT 경쟁 속 흑자 기조 견인
북유럽과 이베리아 반도에 이은 이번 추가 진출을 통해 맥스는 넷플릭스, 디즈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이저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회사 측은 다이렉트 투 컨슈머(D2C) 스트리밍 사업 부문이 2026 회계연도 내내 견조한 영업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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