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금요일 인도 중앙은행인 인도준비은행(RBI)의 통화정책위원회(MPC)를 공식 개편하고, 4년 임기의 외부 위원 3인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관보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신임 외부 위원에는 델리대학교 델리경제학대학원 원장인 람 싱 교수, 저명한 거시시장 분석가 사우가타 바타차리아 박사, 산업개발연구소(ISID) 소장인 나게시 쿠마르 박사가 선임되었습니다.
학계와 시장을 아우르는 전문 경제학자 3인 4년 임기 개시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과 이후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함께하며 4년간의 법정 임기를 완주한 아시마 고얄 교수, 샤샨카 비데 박사, 자얀스 바르마 교수의 뒤를 잇게 됩니다.
신규 선임된 세 전문가는 삭티칸타 다스 RBI 총재, 마이클 데바브라타 파트라 부총재, 라지브 란잔 수석이사 등 중앙은행 내부 위원 3인과 함께 총 6인의 금리 결정 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저명한 학계 및 시장 경제학자의 임명은 통화정책위원회가 물가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균형 잡히고 미래지향적인 심의를 보장합니다.” — 인도 재무부 경제국
7%대 고성장과 식료품 물가 불안 사이 균형 잡힌 통화정책 모색
금융시장 분석가들은 새로운 외부 위원들이 합류함에 따라 현재 6.50%에서 장기간 동결 중인 레포(Repo) 금리의 향방과 통화정책 기조 전환 시점에 대한 논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인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 7%를 상회하며 견고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후 변화에 따른 식료품 물가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성급한 조기 금리 인하는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인도준비은행 통화정책위원회에 새로 임명된 위원들은 누구인가요?
람 싱 교수, 사우가타 바타차리아 이코노미스트, 나게시 쿠마르 박사가 4년 임기 외부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통화정책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무엇인가요?
소비자물가상승률을 4% 목표 범위 내로 통제하면서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기준금리를 투표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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