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가 화요일, 대표 축구 게임 최신작인 'EA 스포츠 FC 25'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정식 개시했습니다. FIFA 명칭과 결별한 이후 두 번째 작품인 이번 타이틀은 얼티밋 에디션 예약 구매자와 EA Play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행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EA 밴쿠버와 EA 루마니아가 공동 개발한 이번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9월 27일(금) 글로벌 일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FC IQ: 실제 경기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전술 시뮬레이션

올해 게임플레이 혁신의 핵심 축은 근본적인 전술 구조 개편을 이뤄낸 'FC IQ'입니다. 글로벌 축구 통계 전문 기업 옵타(Opta)의 방대한 실제 경기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공수 양면에서 50개 이상의 세분화된 선수 역할을 부여합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고정된 공수 활동량 방식에서 벗어나 인버티드 풀백의 미드필더 지원, 가짜 9번 공격수의 유기적인 빌드업 가담 등 현대 축구의 복잡한 전술적 움직임이 인게임에서 사실적으로 구현됩니다.

“FC IQ는 지난 10년이 넘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술적 진화입니다. 실제 데이터 기반의 AI를 접목하여 게이머들에게 경기장 전체를 지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전술적 자유를 제공합니다.”

Rush 모드: 볼타를 대체하는 역동적인 5대5 축구 배틀

또 다른 핵심 콘텐츠는 길거리 축구 모드였던 볼타(Volta)를 완전히 대체하는 5대5 스몰사이드 모드 'Rush'입니다. 얼티밋 팀, 클럽, 커리어 모드 전반에 도입된 러쉬는 축소된 피치에서 펼쳐지는 7분 단판 승부, 블루 카드를 통한 일시 퇴장 패널티, 전력 질주 킥오프 등 속도감 넘치는 경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초기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경기 내 전술적 다양성과 러쉬 모드의 몰입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으며, 개발팀은 피드백을 반영한 첫날 안정화 패치를 신속히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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