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위, 로봇' 행사에서 2인승 전용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과 20인승 대형 자율주행 셔틀 '로보밴'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골드 컬러의 사이버캡을 타고 무대에 오른 머스크는 차량 내부에 스티어링 휠과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이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시연하며, 카메라 비전과 FSD 인공지능 신경망만으로 완벽히 주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운전대와 페달을 없앤 사이버캡으로 자율주행 시대 개막
머스크는 사이버캡의 양산을 2027년 이전에 시작할 계획이며, 대당 판매 가격은 3만 달러(약 4천만 원) 미만, 마일당 운행 비용은 약 20센트로 대중교통 수준의 획기적인 경제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깜짝 공개된 로보밴은 최대 20명의 승객이나 대용량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유선형 디자인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도심 대중교통과 물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autonomous future is here. With unsupervised Full Self-Driving, you will get your time back, and cities will replace parking lots with parks.” — Elon Musk, Chief Executive Officer of Tesla Inc.
20인승 대중교통 로보밴과 첨단 무선 유도 충전 기술
두 차량 모두 전통적인 플러그 충전 단자를 배제하고, 지면의 유도 패드를 통해 충전되는 고속 무선 충전 방식을 채택하여 인력 개입 없이 완전 무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가 관람객들에게 음료를 서빙하고 춤을 추는 등 진일보한 성능을 과시하며 테슬라가 인공지능과 로봇 전문 기업으로 확고히 도약했음을 알렸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테슬라 사이버캡의 특징과 예상 가격은 얼마인가요?
운전대와 페달이 전혀 없는 2인승 전용 완전자율주행 차량으로, 3만 달러 미만의 가격을 목표로 합니다.
테슬라 사이버캡은 배터리를 어떻게 충전하나요?
충전선 없이 차량 하부의 무선 유도 충전 기술을 통해 주차 구역에서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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