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가 금요일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 닌텐도 스위치로 축구 시뮬레이션 신작 *EA 스포츠 FC 25*를 전 세계에 공식 출시했다.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를 위한 7일간의 얼리 액세스를 거친 뒤 정식 출시된 이번 작품에는 라이선스를 획득한 1만 9,000명 이상의 남녀 선수와 700개 구단, 30개 리그가 수록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EA 스포츠 역사상 최연소 단독 표지 모델로 스탠다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으며, 발롱도르 수상자 아이타나 본마티는 벨링엄,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잔루이지 부폰과 함께 얼티밋 에디션 표지에 등장했다.
볼타를 대체한 빠르고 역동적인 5대5 소셜 매치 '러시(Rush)'
이번 신작의 가장 큰 게임플레이 변화는 기존 볼타(Volta) 모드를 대체하는 5대5 소규모 경기 모드 '러시(Rush)'다. 얼티밋 팀(FUT), 클럽, 킥오프, 감독 커리어에 모두 통합된 러시는 11대11 경기의 정교한 물리 엔진을 축소된 경기장에 그대로 적용해 4명의 이용자가 인공지능(AI) 골키퍼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중앙선 스프린트 킥오프와 일시 퇴장 규칙인 블루카드 등 색다른 규칙도 적용됐다.
러시와 함께 도입된 'FC IQ'는 최근 10여 년 만에 가장 대대적인 전술 시스템 개편으로 꼽힌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기업 옵타(Opta)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바탕으로 50개 이상의 세부적인 '선수 역할(Player Roles)'을 제공해 공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축구와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FC IQ와 5대5 러시 모드를 통해 EA 스포츠 FC 25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우리가 만든 가장 전술적으로 정교하고 소셜 연결성이 뛰어난 축구 경험을 선사합니다.”
옵타 데이터 기반 'FC IQ' 전술 혁신과 여자 축구 커리어 모드 추가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모드에 여자 클럽 축구가 완벽히 도입되어 잉글랜드 WSL, 스페인 리가 F, 미국 NWSL, 프랑스 D1 아르케마, 독일 프라우엔-분데스리가 등 5대 여자 리그와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구단을 직접 지휘할 수 있다.
또한 실제 2024-25 시즌 도중 벌어지는 순위 경쟁이나 감독 교체, 부상 위기 상황을 그대로 이어받아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이브 스타트 포인트'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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