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동칼리만탄주에 건설 중인 미래 행정수도 '누산타라'에서 제8차 기공식 행사를 주재하고, 신수도 역사상 최초로 100% 순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반의 대형 민간 개발 프로젝트들을 공식 착공했습니다.
외국계 자본의 선봉으로 중국 유수의 호텔·유통 대기업인 델로닉스 그룹(Delonix Group)이 5,000억 루피아를 투입해 '델로닉스 누산타라' 단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이 복합 시설은 중심상업지구 내에 최고급 호텔, 레지던스 아파트, 대형 상업몰을 포괄합니다.
글로벌 민간 자본 유치로 탄력받은 열대우림 미래형 스마트 수도
교육 부문에서는 호주 독립학교(Australian Independent School, AIS)가 외교관 및 이주 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국제 규격의 초·중·고 통합 캠퍼스 건립에 돌입했으며, 러시아 모스크와 협력한 첨단 기술 교육원 설립도 가시화되었습니다.
조코위 대통령은 수도 이전 총비용 중 정부 재정 투입은 20%로 한정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글로벌 민간 자본의 유입이야말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고 역설했습니다.
“누산타라에 순수 외국인 직접투자가 진입한 것은 인도네시아의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미래 수도에 대한 국제적 신뢰가 확고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
특급 호텔 리조트와 국제 공인 교육 인프라 조성 본격화
누산타라 신수도청(OIKN)에 따르면 1차부터 8차 기공식까지 유치된 민간 투자 총액은 58조 루피아(약 38억 달러, 한화 약 5조 원)를 넘어섰으며 의료, 금융, 재생에너지 등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차기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해외 자본 유치가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누산타라는 동남아시아의 혁신적인 친환경 녹색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누산타라 8차 기공식에 참여한 주요 외국계 기업은 어디인가요?
복합 상업시설을 짓는 중국의 델로닉스 그룹과 국제학교 캠퍼스를 건립하는 호주 AIS입니다.
현재까지 누산타라가 유치한 총 민간 투자 규모는 얼마인가요?
8차례의 기공식을 통해 누적 58조 루피아(약 38억 달러) 이상의 민간 투자 유치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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