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통신 기업 텔레포니카 및 글로벌 기술 컨설팅사 캡제미니와 손잡고 유럽의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을 지키기 위한 'EURO-3C' 클라우드 및 에지 AI 컴퓨팅 인프라를 오늘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디지털 유럽 프로그램(Digital Europe Programme)의 재정 지원을 받는 이 프로젝트는 유럽 내 분산된 데이터 허브를 하나로 묶어 고성능 산업용 AI 연산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럽 디지털 주권의 수호
EURO-3C는 모든 암호화 키와 학습 데이터가 유럽 사법 관할권 내에 머물도록 강제하여 EU 데이터법 및 GDPR 규정을 완벽하게 충족합니다.
| 단계 | 일정 | 참여 국가 | 핵심 과제 |
|---|---|---|---|
| 1단계 | 2026 Q4 – 2027 Q1 |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 핵심 노드 구축 및 에지 상호운용성 |
| 2단계 | 2027 중반 – 2028 Q1 | 북유럽, 베네룩스, 폴란드 | 기업용 AI 모델 및 헬스케어 통합 |
| 3단계 | 2028년 말 | EU 27개 전 회원국 | 공공부문 주권형 클라우드 메시 완성 |
산업 및 기업 생태계 적용
캡제미니는 항공우주, 자동차, 공공의료 분야의 기업들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AI 워크플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텔레포니카는 초저지연 5G 광통신망을 제공합니다.
“EURO-3C는 유럽 기업들에게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강력한 산업용 AI를 구현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프랑스 리옹의 종합병원 및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완성차 생산 공장에서 2027년 초부터 실시간 에지 AI 현장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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