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포뮬러 원 팀은 오늘 베테랑 모터스포츠 엔지니어 마르신 부드코프스키를 팀 프린시펄(팀 대표)로 공식 임명했다. 이번 영입은 제너럴 모터스(GM) 산하 워크스 레이싱 팀이 2026년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진입을 앞두고 단행한 핵심 전략 인사다.
올해 48세인 부드코프스키는 맥라렌과 페라리에서 공기역학 부서를 이끌었고, 국제자동차연맹(FIA) 기술국장을 역임한 뒤 알핀 F1 팀을 4년간 이끌며 최고의 패독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대서양을 잇는 이원화 엔지니어링 허브
부드코프스키는 영국 실버스톤 파크에 위치한 공기역학 및 레이스 운영 본부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및 미시간 워런 기술 연구소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총괄 조율하게 된다.
| 개발 단계 | 목표 시기 | 연구 거점 | 핵심 과제 |
|---|---|---|---|
| 60% 풍동 모델 검증 | 2026년 4분기 | 실버스톤 파크 | 2026 신규 규정 부합 공력 표면 승인 |
| 섀시 충돌 테스트 | 2027년 1분기 | 인디애나폴리스 | FIA 안전 인증 및 하이브리드 결합 |
| 첫 트랙 셰이크다운 | 2027년 3분기 | 실버스톤 서킷 | 전자 제어 시스템 점검 및 공력 맵핑 |
| FIA 공식 동계 테스트 | 2028년 2월 | 바레인 인터내셔널 | 타 팀과의 공식 랩타임 비교 |
2026 파워트레인 대변혁 규정 준비
2026년 F1 시즌은 전기 모터 출력 비중 50% 확대, 100% 지속가능 친환경 연료 사용, 가변 공기역학 도입 등 거대한 기술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FIA 규정의 내부 구조를 꿰뚫고 있는 부드코프스키의 지휘력은 결정적 자산이 될 것이다.
“캐딜락과 GM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F1 팀을 창단하는 것은 모터스포츠 인생 최고의 기회입니다.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겠습니다.”
현재 300명 이상의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합류하여 2026년형 레이스카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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